퍼프 이야기/요거트 브랜드 준비

밥솥요거트, 꾸덕 요거트로 변신!

로사랑 - 2025. 8. 23. 06:22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는
생각보다 비용도 저렴하다

 

 

지난번 글에서 밥솥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봤다.


그런데 여기서 한 단계만 더 나아가면, 요즘 인기 많은 그릭요거트로 변신시킬 수 있다.


마트에서 작은 컵도 가격이 꽤 비싼데, 집에서 직접 만들면 훨씬 저렴하다

 

꾸덕꾸덕 그릭요거트란?

 

 

그릭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서 유청(물기)을 걸러낸 것이다.


유청이 빠지면서 맛은 더 진하고, 식감은 꾸덕꾸덕해진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져 다이어트 간식이나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밥솥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드는 방법



 준비물:

                 밥솥 요거트, 면보(혹은 커피 필터), 그릇

1. 밥솥에서 완성된 플레인 요거트를 면보에 올린다.

                                                       😁온도계가 꽂힌채  밥솥에서 플레인요거트로 발효된모습



2. 아래에 그릇을 받쳐 유청이 빠지도록 냉장고에 몇 시간 보관한다.


3. 유청이 절반 정도 빠지면, 드디어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 완성!




                                💡 남은 유청은 버리지 말고, 반죽이나 스무디에 활용하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마트 vs 집, 가격 비교



항목 가격 (250g 기준) 비고

마트 그릭요거트(크랜베리) 약 ₩5,700 브랜드 제품
마트 그릭요거트(노브랜드 환산) 약 ₩7,200 100g ₩2,880 → 250g 환산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 약 ₩2,970 ~ ₩3,500 우유 1L 기준


👉 정리하면, 집에서 만들면 마트 대비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게다가 내가 직접 만든 신선함과 첨가물 없는 건강함은 덤이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유청 뺀 요거트에 복숭아 블랙베리 꿀을 조금 첨가한 그릭요거트 허브잎이 올려져 싱싱함을 더 한다
완성된 그릭 요거트에 복숭아 블랙베리 꿀을 약간첨가한 디저트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곁들이기

블루베리, 딸기 같은 과일 토핑

견과류와 그래놀라를 더해 든든한 아침 식사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는 농도 조절이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더 꾸덕하게, 혹은 부드럽게 —유청 빼기를 조절함으로

플레인과 그릭요거트 2가지 결과를 만들수 있다.

 

마무리 🌱

 

 

밥솥요거트에서 시작해,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까지!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니 가성비·건강·만족감 세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작은 발효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제 내 요거트 시리즈는 한층 더 풍성해졌다.

다음 편에서는 요거트와는 다른 주제, **‘일확천금’**을 현대 금 시세로 풀어보려 한다. 

기대해 주세요 ^^

 

일확천금은 현대 금시세로 얼마인가 보러가기
밥솥 요거트 가 꾸덕꾸덕 그릭요거트로 변신 보러가기

밥솥요거트2번째발효 성공보러가기

그릭요거트집에서 만들면 얼마나 쌀까보러가기

유청버리지마세요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