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글에서 밥솥으로 플레인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봤다.
그런데 여기서 한 단계만 더 나아가면, 요즘 인기 많은 그릭요거트로 변신시킬 수 있다.
마트에서 작은 컵도 가격이 꽤 비싼데, 집에서 직접 만들면 훨씬 저렴하다
1.꾸덕꾸덕 그릭요거트란?
그릭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서 유청(물기)을 걸러낸 것이다.
유청이 빠지면서 맛은 더 진하고, 식감은 꾸덕꾸덕해진다.
단백질 함량도 높아져 다이어트 간식이나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 밥솥요거트를 그릭요거트로 만드는 방법
👉
준비물:
밥솥 요거트, 면보(혹은 커피 필터), 그릇
1. 밥솥에서 완성된 플레인 요거트를 면보에 올린다.

😁온도계가 꽂힌채 밥솥에서 플레인요거트로 발효된모습
2. 아래에 그릇을 받쳐 유청이 빠지도록 냉장고에 몇 시간 보관한다.
3. 유청이 절반 정도 빠지면, 드디어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 완성!

💡 남은 유청은 버리지 말고, 반죽이나 스무디에 활용하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3. 마트 vs 집, 가격 비교
항목 가격 (250g 기준) 비고
마트 그릭요거트(크랜베리) 약 ₩5,700 브랜드 제품
마트 그릭요거트(노브랜드 환산) 약 ₩7,200 100g ₩2,880 → 250g 환산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 약 ₩2,970 ~ ₩3,500 우유 1L 기준
👉 정리하면, 집에서 만들면 마트 대비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 게다가 내가 직접 만든 신선함과 첨가물 없는 건강함은 덤이다.
4. 맛있게 즐기는 방법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곁들이기
블루베리, 딸기 같은 과일 토핑
견과류와 그래놀라를 더해 든든한 아침 식사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는 농도 조절이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더 꾸덕하게, 혹은 부드럽게 — 내 입맛에 맞게 완성할 수 있다.
마무리 🌱
밥솥요거트에서 시작해,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까지!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니 가성비·건강·만족감 세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작은 발효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제 내 요거트 시리즈는 한층 더 풍성해졌다.
다음 편에서는 요거트와는 다른 주제, **‘일확천금’**을 현대 금 시세로 풀어보려 한다.
기대해 주세요 ^^
일확천금은 현대 금시세로 얼마인가 보러가기
밥솥 요거트 가 꾸덕꾸덕 그릭요거트로 변신 보러가기
밥솥요거트2번째발효 성공보러가기
'퍼프 이야기 > 요거트 브랜드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꾸덕 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 버리지 마세요! (0) | 2025.09.12 |
|---|---|
| 🥛 냉동 우유와 불가리스로 만든 꾸덕 요거트, 대성공 후기! (0) | 2025.09.12 |
| 그릭요거트 집에서 만들어 비용 비교 (0) | 2025.08.23 |
| 🍑 밥솥 요거트 2번째 발효 성공 기록 (0) | 202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