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이야기/요거트 브랜드 준비

🥛 냉동 우유와 불가리스로 만든 꾸덕 요거트, 대성공 후기!

로사랑 - 2025. 9. 12. 14:00

 

                                                                  냉동 우유로 만든 그릭 요거트 성공!!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다 보면 우유가 남을 때가 많다.
예전에는 유통기한이 다가오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억지로 마시거나, 아깝지만 버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엔 작은 실험을 해보았다.
👉 남는 우유를 냉동 보관했다가 해동한 뒤, 불가리스 유산균을 넣어 밥솥 발효로 요거트를 만든 것.

결과는?
놀랍게도 꾸덕꾸덕하고 진한 요거트가 완성되었다는 것!

 

단  요거트완성시간이(해동시간 제외) 일반우유일 때보다 더 걸린다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에서 그릭요거트로 갈 때도 유청이 많이 나온다

오늘은 그 과정을 기록해두고, 앞으로 또 같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 남긴다.




1️⃣ ❄️ 냉동 우유, 버리지 말고 활용하자

평소 요거트를 만들다 보면 애매하게 우유가 남는다.

예전에는 상할까 봐 서둘러 먹었는데, 이번엔 냉동 보관을 해보았다.

냉동실에서 단단히 얼린 우유를 필요할 때 꺼내어 상온에서 자연해동.

해동한 우유는 신선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요거트트 발효용으로는 문제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2️⃣ 🥤 불가리스 유산균을 활용한 이유

시중의 요거트트나 유산균 음료에는 발효에 필요한 균이 살아있다.

그중 불가리스는 꾸준히 유산균이 잘 살아있기로 알려져 있어 실험 대상으로 선택.

결과적으로 발효가 아주 잘 진행되어, 일반 요구르트 스타터 못지않은 성과를 냈다.




3️⃣ 🍚 밥솥 발효 과정



해동한 우유를 밥솥에 넣고, 불가리스 한 병을 부어 잘 섞는다.

밥솥 보온 기능을 활용해 약 6~8시간 발효.

중간에 뚜껑을 살짝 열어 향과 농도를 체크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유가 점점 굳어지고, 표면이 매끈한 연두부 상태로 변한다



4️⃣ 🍯 완성된 꾸덕 요거트의 매력

숟가락으로 떠보면 흐르지 않고 단단하게 뭉친다.

시중 요구르트보다 훨씬 진하고 부드럽고  풍부한 맛.

꿀, 과일 토핑, 그래놀라를 얹으면 완벽한 건강 간식.

무엇보다 “남는 우유”가 이렇게 새롭게 태어났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5️⃣ 🌱 내가 얻은 교훈

음식도, 인생도 **버리지 않고 다시 활용하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가치는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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